해외여행시 주의사항! [납치 편]
바쁜 일상 속,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면 (밤마다 잠은 안 오고 특가세일로 날 유혹하는 홈쇼핑의 여행패키지 상품을 볼 때면) 색다른 경험과 꿈꿔왔던 낭만으로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아닌 머나먼 이국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할 때는 각종 사고 사례들과 이런저런 불안감들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살짝 망설여지게 됩니다.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비단 여름 휴가철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건사고의 가능성은 언제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외여행이 꼭 위험한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사전에 준비를 하고 대비한다면 안전한 해외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시 주의 사항! 주의해야 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납치” 범죄에 관련된 주의사항을 알아 보겠습니다
2. 모르는 사람이 베푸는 과잉 친절은 경계 대상이다! 아울러 비싼 장신구나 부유해 보이는 옷차림은 범행대상이 될 수 있다. 어찌 보면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로맨틱한 만남을 상상해 볼 수도 있지만..뭐든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것 같습니다^^;
3. 가족과 친지에게 수시로 연락해 현재 위치와 여행 일정, 동행자 연락처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는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켜둬야 한다. (약간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영화 ‘127시간’에서도 주인공이 주변에 여행 사실을 알리지 않고 블루 존 캐년으로 홀로 등반을 갔다가 사고를 당하죠. 꼭 좀 말하고 다니세요ㅠ)
4.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모르는 차를 얻어 타거나 여성을 홀로 차에 두고 내려서는 안 된다.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장시간 차를 세워두는 것은 범행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행동이다.
5. 이상 징후를 느끼면 재빨리 자리를 피하고 위험한 곳은 처음부터 멀리해야 한다.

위 사항들은 납치 되기 전 주의사항입니다. 다음으로는 납치 되고 난 후(?) 행동요령을 알아 볼까요? (혹시…혹시 모르니까요…;; 납치 안 되는 게 상책입니다!!)
2. 범인에게 저항을 하거나 도망치려 하지 마라. 잠정적인 살해 대상이므로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3. 이동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위치파악을 위해 노력하며 앞이 보이지 않을 경우 소리와 냄새 등 특징을 파악하여야 한다.
4. 납치된 동안에는 범인이 요구(금융적인)하는 것을 최대한 들어주어야 한다.
납치와 관련하여 가장 좋은 방법을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영화 “테이큰”에 나오는 리암 니슨같은 아버지를 두는 법입니다. 리암 니슨같은 아버지만 있으시면 전 세계 어느 곳을 여행하셔도, 탈레반의 비밀 기지에 납치를 당하더라도 이틀 정도면 따뜻한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응??)
혹시 그런 아버지가 안 계시면 평소에 동네 아저씨랑 친하게 지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급적 전당포하시는 아저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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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의사항을 숙지하기 전! 먼저 내가 여행을 떠날 곳이 안전한 지역인지 먼저 파악을 하고 출발을 해야겠죠?
출발 전 외교통상부에서 지정한 "단계별국가지정현황" 을 꼭 한번 확인하고 가세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머나먼 이국으로의 여행!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국내여행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선 꼭! 기억해두시고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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