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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상에서 ‘따돌림 생중계’라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한 학생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옳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 듯 영상으로 찍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이렇게 따돌림이 생중계 될 만큼 학교 폭력 및 왕따 문제가 심각한 요즘, 온라인상에서 많이 쓰는 미니홈피나 트윗 등에서도 악플과 폭언을 일삼는 등 ‘사이버 왕따’ 도 등장했다고 하니 더욱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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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생중계’ 영상 캡쳐)

이러한 문제들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0년 가을, 미 공중보건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중학생 아이들의 43%가 최근 한 달 이내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다른 연령대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고 합니다. 미국의 15세 소녀는 학교와 온라인 상에서의 집단 따돌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정말 슈퍼맨이라도 등장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ㅠㅠ

게다가 최근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면서 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의 경우라면 납치나 기타 아동범죄 등에 더욱 쉽게 위험한 상황에 노출이 되어있는데요, 이러한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들이라면 ‘올레 모바일 지킴이 서비스’를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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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의 ‘KT 올레 모바일 지킴이 서비스’는 U-서울 안전서비스의 모태가 되는 위치기반 어린이 안전 시스템으로 KT의 GPS와 3G망을 활용하여 아이의 정확한 실시간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언제 어디서든 보호자와 음성/영상 통화가 가능하며, 세계 1위의 보안업체인 ADT가 함께하여 모니터링하고 위급상황 시 긴급 출동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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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홈 버튼을 1.5초 이상 누르면 경보가 울리는 긴급출동서비스는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누르게 되면 요란한 경보음과 함께 자동으로 지정된 보호자(예: 어머니)에게 영상과 음성 통화 발신이 가게 됩니다. 보호자는 통화 종료 후 SMS를 확인하고, 어플을 구동하여 긴급 호출 발생위치 및 당시 현장 사진을 확인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확인 후 ADT캡스에게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위급한 상황이었을 시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안전하게 부모에게 아이를 인계해 드려요.


하지만 이런 모바일지킴이가 사용되기 이전에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국가 및 지자체에서는 청소년 관련 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피해학생의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교육활동을 장려하여야 하며, 관련 법규 또한 강화해야 할 것 입니다. 학교에서는 위 사건들에 대해 덮으려 하기 보단 적극적인 예방과 해결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전문 상담 교사 배치 등 실질적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가정에서도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아이에겐 아무 문제가 없는지 미리 파악하고, 가해학생의 부모도 아이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꾸짖고 올바른 미래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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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예방과 근절에 대한 노력은 특정단체나 인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2012년 한 해에는 더 이상 왕따와 학교폭력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2012/01/16 16:21 2012/0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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