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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 Safe Story의 할리윤입니다.

드디어 그렇게 쓰고 싶었던 첫 포스팅을 무려 세 달만에 쓰게 되는군요. 처음으로 회사라는 조직을 접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저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알람시계보다 먼저 일어나고 지옥철에 익숙해지는건 기본이구요. 하지만 뭐니해도 가장 큰 변화는 기업 문화라는 것을 느끼고 점차 적응해 나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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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취업 후 회사에 적응하는 제 스토리를 통해서 회사생활과 조직문화 적응 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석 달 동안 신입사원으로 지내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지금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첫 직장에 적응하는게 마지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원래 잘 진행되고 있던 그 틀에 저라는 사람을 잘 녹여 넣어야 하니까 말이죠. 또한 지속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기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찾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마치 예능 프로그램 처럼요~
처음에 제가 ADT캡스에 입사했을 때는 신입 예능인들 처럼 어리버리하고 눈치 꽝에다가 분위기란 분위기는 다 짤라먹는 못난 센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고문관st.의 신입사원이었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사내 Activity를 통해 저 만의 이미지를 잘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 많이 사랑받고 있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입사후 있었던 몇가지 activity와 함께 회사에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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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한 친화력을 발휘하라

입사 후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갔어요. 근무 시간에 봉사활동을 가는것도 놀라기도 했고 (사실 주말보다는 일손이 부족한 평일에 봉사활동을 오는게 그 분들께는 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우리회사가 이런 좋은 일도 하는구나!' 하는 자부심도 생겼어요^^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사무실을 벗어나서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 같이 봉사활동 했던 선배님들과 많이 친해지고 싶었었는데 예의차린다고 말한마디도 없이 뻘쭘하게 일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에게는 분위기를 전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기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근에 봤던 영화 얘기나 티비 프로그램,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것도 분위기 전환의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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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기

ADT캡스에서는 1년에 한번, 가장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들을 선정해서 초대하는 Go BOB라는 워크샵 행사가 있어요. 그동안 회사를 빛낸 분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드리기 위해서죠. 이러한 워크샵에서 스텝으로 참가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고 행사와 뒷풀이를 정말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워크샵의 경우에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누구보다 야무지게 일하고, 또 바쁠 때일 수록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뒷풀이에서는 또 야무지게 놀아주는 센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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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포츠 행사가 있을 때는 항상 즐겁게! 끈기있게!

ADT캡스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 답게 스포츠나 레포츠 활동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수상스키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사실 '수상스키.. 딴나라 스포츠 일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던 1人이었어요. (축구, 야구 말고 스포츠가 어딨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ㅋㅋㅋ)
 처음 수상스키를 타러 갔을 땐 수영엔 자신이 있었던지라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타보니, 이건 뭐...(사람이 어떻게 물위에서 스키를 타냐고요!!!ㅋㅋㅋ) 정말 하루종일 한 3리터정도 호숫물 마시고 끝까지 도전했더니 결국에는 물에 뜨더라구요. 그때 기분 좋아서 얼마나 크게 환호를 질렀던지 지금은 수상스키 선생님이 저를 제일 좋아하세요^^ 수상스키 정말 재밌게 탄다고 말이죠~ 그 후로 2번 정도 다시 타러갔는데요(왜 전 갈때마다 늘 처음처럼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이 몹쓸 학습능력같으니..) 그래도 항상 최고로 수상스키를 잘 타는 사람처럼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상스키 잘 타는법'이라는 포스팅을 하는 날까지 열심히 배우고 올게요!! ^^)



저는 이러한 사내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선배님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좀 4차원에 시트콤 이미지가 섞여 있긴 하지만..) 늘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인드로 회사생활 하고 있다구요^^ 회사생활을 잘하고 못하고는 아주 조금의 마음가짐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내 행사들에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전국의 저와 같은 막내 신입사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늘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생활 잘 적응 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 신입사원 여러분들 화이팅이요!!

2010/07/04 15:35 2010/07/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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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 Korea/ Marketing
(할리윤)

글쓰기, 사진찍기, 호기심 쫓기.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블로그가 생활이 되었습니다.
ADT캡스 마케팅 팀의 재간둥이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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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ramsesang 2010/07/04 23:42 [edit/del]

    어리버리 한척하면서 실속을 차리기가 잴로 어려운데,,

    • 할리윤 2010/07/05 16:47 [edit/del]

      사람세상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글로 찾아봽겠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2. killerich 2010/07/05 21:49 [edit/del]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ㅡ^..
    자주뵈요^^>

    • 할리윤 2010/07/06 09:05 [edit/del]

      killerich님 안녕하세요^^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3. Mountain 2010/07/07 12:01 [edit/del]

    위에 오타났네요.ㅡ.ㅡ;;

    할리윤~ 움햐햐햐햐~~ 고생하네~~

    나도 다~~ 그때는~~ 움햐햐햐~

    • 할리윤 2010/07/07 14:38 [edit/del]

      안녕하세요 Mountain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발견은 비밀댓글로 부탁드려요..ㅋㅋ)

  4. 자킴 2010/07/07 13:42 [edit/del]

    할리윤~~~
    어리바리 신입사원은 확실한 것 같애요.(어벙포스?ㅋ)
    뚜렷한 캐릭터만큼 일도 똑부러지게 하시길~!
    홧팅!!

    아!- 포스팅을 정독한 결과...오타 발견하였음!!훗..ㅎ

    • 할리윤 2010/07/07 15:19 [edit/del]

      안녕하세요 자킴님^^ 어벙해도 포스가 있긴 하죠 하하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발견은 비밀댓글로..ㅋㅋ)

  5. 닭털캡스 2010/07/07 19:27 [edit/del]

    제가 보기엔 "어리버리" 가 "요리조리" 보다 휠씬 보기 좋습니다.

    • WONSIDE 2010/07/08 09:30 [edit/del]

      닭털캡스님 댓글다시는 센스가 보통이 아니시군요~ㅋㅋ

    • 할리윤 2010/07/08 10:39 [edit/del]

      안녕하세요 닭털캡스님^^ 이제는 어리버리한면도 벗어나도록 노력해야죠^^ 닭털캡스님의 센스를 배우고 싶어요^^

  6. 블루ADT 2010/07/11 00:04 [edit/del]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7. saramsesang 2010/07/12 12:07 [edit/del]

    잘 적응이 되고 있는지,,, 2탄도 듣고 싶습니다. 2탄 기획은 언제쯤?

    • 할리윤 2010/08/03 09:02 [edit/del]

      너무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2탄 기획은 지금당장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